メロドラマ
멜로드라마
人混みが急かせた
히토고미가 세카세타
사람들의 북적임이 부추긴,
そこかしこに溢れた
소코카시코니 아후레타
여기저기에 흘러넘친,
メロドラマの続きみたいで甘ったるい夜
메로도라마노 츠즈키미타이데 아맛타루이 요루
멜로 드라마의 다음 장면 같은, 달디 단 밤
でも、それが好きだった
데모 소레가 스키닷타
그래도, 그게 좋았어
2人を連れていった、物語が進んだ
후타리오 츠레테잇타 모노가타리가 스슨다
두 사람을 데리고 간, 이야기가 이어졌어
目的地はいつからか、窓に映っていた
모쿠테키치와 이츠카라카 마도니 우츳테이타
목적지는 언제부터인가, 창문에 비쳐보였어
移り行く景色のように
우츠리유쿠 케시키노 요오니
변해가는 계절처럼
変わってしまった
카왓테시맛타
변하고 말았어
初めて、手と手が触れた時のような
하지메테 테토 테가 후레타 토키노 요오나
처음으로, 손과 손이 닿았을 때 같은
ときめきが消えても
토키메키가 키에테모
설렘이 사라져도
Driving,君がいない助手席
드라이빙 드라이빙 키미가 이나이 죠슈세키
Driving, 네가 없는 조수석
Baby,君が歌うのは少し痛い
베이비 키미가 우타우노와 스코시 이타이
Baby, 네가 노래하는 건 조금 쓰라려
春めいていた、あのメロディー
하루메이테이타 아노 메로디
봄 같았던, 그 멜로디
Baby,忘れてしまう前に
베이비 와스레테시마우 마에니
Baby, 잊어버리기 전에
またFlash Backする日々が
마타 플래시백스루 히비가
또다시 Flash Back하는 날들이
光り連なるテールライトのよう
히카리 츠라나루 테루 라이토노 요오
줄지어 빛나는 후미등처럼
トンネルに潜って 水を潜って
톤네루니 모굿테 미즈오 쿠굿테
터널로 들어가 물을 지나서
見慣れた街へ
미나레타 마치에
익숙한 거리로
前を向いてる 僕を連れてく
마에오 무이테루 보쿠오 츠레테쿠
앞을 바라봐, 날 데리고 가
ミラー越しには 過去が流れてる
미라고시니와 카코가 나가레테루
거울 너머로는 과거가 흘러가
大人になった Emotion
오토나니 낫타 이모션
어른이 된 Emotion
2人別を見る Mono
후타리 베츠오 미루 모노
둘이서 다른 걸 보는 Mono
見つめ合っていた3秒間を
미츠메앗테이타 산뵤오칸오
서로를 바라본 그 3초를
奪い去っていくダンスナンバー
우바이삿테이쿠 단스 난바
앗아가는 댄스 넘버
ただ、夜を走らせた 左手に残った
타다 요루오 하시라세타 히다리테니 노콧타
그저, 밤을 달리게 한 왼손에 남았어
Tell me how you’re feeling.
텔 미 하유 유 아 필링
歯止めが効かない
하도메가 키카나이
제동이 되지 않아
でも、それが好きだった
데모 소레가 스키닷타
그래도, 그게 좋았어
外を眺めて呟く 君の声が
소토오 나가메테 츠부야쿠 키미노 코에가
밖을 바라보며 중얼거린 네 목소리가
風に紛れてた
카제니 마기레테타
바람과 뒤섞였어
Driving,君がいない助手席
드라이빙 드라이빙 키미가 이나이 죠슈세키
Driving, 네가 없는 조수석
Baby,君が歌うのは少し痛い
베이비 키미가 우타우노와 스코시 이타이
Baby, 네가 노래하는 건 조금 쓰라려
春めいていた、あのメロディー
하루메이테이타 아노 메로디
봄 같았던, 그 멜로디
Baby,忘れてしまう前に
베이비 와스레테시마우 마에니
Baby, 잊어버리기 전에
With U so far.
위드 유 소 파
さよならだって振り切るくらいの
사요나라닷테 후리키루쿠라이노
안녕이란 말도 떨쳐버릴 정도로
スピードで走っても
스피도데 하싯테모
빠르게 달려봐도
Highlightばっか
하이라이트밧카
Highlight만은
忘れられないなって
와스레라레나이낫테
잊을 수가 없다며
浸る Lonely
히타루 론리
빠져드는 Lonely
Driving,君がいない助手席
드라이빙 드라이빙 키미가 이나이 죠슈세키
Driving, 네가 없는 조수석
Baby,いつまで経っても少し痛い
베이비 이츠마데 탓테모 스코시 이타이
Baby,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조금 쓰라려
春めいていた、あのメロディー
하루메이테이타 아노 메로디
봄 같았던, 그 멜로디
Baby,忘れてしまう前に
베이비 와스레테시마우 마에니
Baby, 잊어버리기 전에
8월 말부터 시작된 나토리의 노래 공세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정말, 완전, 너무, 대박 좋다.
이번에는 imase와 함께 불렀는데, imase도 그렇고 tuki.도 그렇고 요즘 뜨는 싱어송라이터끼리 친분이 원래부터 있었다는 게 신기할 따름.
그리고 여전히 나토리의 목소리는 끝내준다.
한 7명이 모여서 노래해도 나토리 목소리는 금방 알아들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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